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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정성.



어느 절에 가더라도 법당으로 올라가다 보면 작은 돌멩이 하나라도 정성으로 얹어놓은 모습을 본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나의 정성을 얹어 소원을 빌어보는 작은 마음씨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