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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가을26-새재공원 아침.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한 문경새재공원은 아직은 인적이 드물다.

부지런한 가게집 주인이 도로에 쌓인 은행잎을 쓸고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도촬 한장.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공원을 한바퀴 돌고 나오는 관광객이 보인다.

아침 때는 사람이 없더니만 오후에 들어서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유명 관광지에는 이제 주말 주중도 없다.

좀 한가한 시간대라 사진을 담기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