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고 있는 흙담장도 빈부의 차이를 느낀다.
한쪽은 멋진 기와로 담장 지붕을 하고 한쪽은 초가로 지붕을 하니 얼마나 설움이 크고 마음이 아프겠나.......
빈부의 격차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쩔 수 없는가 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서 담다.)
마주보고 있는 흙담장도 빈부의 차이를 느낀다.
한쪽은 멋진 기와로 담장 지붕을 하고 한쪽은 초가로 지붕을 하니 얼마나 설움이 크고 마음이 아프겠나.......
빈부의 격차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쩔 수 없는가 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