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풍기에서 부석사를 가는 28번 지방도를 따라 가다 보면 순흥 소수서원 가기 얼마전에
백일홍 쉼터라고 있다.백일홍으로 동산을 만들어 놓았는데 오며 가며 쉬어가라는 순흥면의 생각이 놀랍다.
내가 볼 때는 일만송이는 족히 될 것 같아 보였다.(2019년 8월 2일)
경북 풍기에서 부석사를 가는 28번 지방도를 따라 가다 보면 순흥 소수서원 가기 얼마전에
백일홍 쉼터라고 있다.백일홍으로 동산을 만들어 놓았는데 오며 가며 쉬어가라는 순흥면의 생각이 놀랍다.
내가 볼 때는 일만송이는 족히 될 것 같아 보였다.(2019년 8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