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 경계. *춘보 2019. 6. 24. 16:51 요즈음 우리집 마당을 천방지축으로 휩쓸고 다니는 들고양이 새끼다.사진 한장을 담으려니 이렇게 경계의 눈초리로 나를 바라본다.새끼도 고양이임에는 틀림이 없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식물,동물갤러리.' Related Articles 엄마 잔~다. 여행. 지극정성. 세계에서 가장 긴 소뿔(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