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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

경계.



요즈음 우리집 마당을 천방지축으로 휩쓸고 다니는 들고양이 새끼다.

사진 한장을 담으려니 이렇게 경계의 눈초리로 나를 바라본다.

새끼도 고양이임에는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