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들밥. *춘보 2019. 4. 26. 07:27 오전 참 시간, 가장 즐거운 시간.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못하고 나온 아침 식사를 밭에서 한다.여기서 먹는 밥을 들밥이라고 우리는 이야기 한다. 꿀맛이다.(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귀가. 나물 캐는 아낙. 1인 기업. 손두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