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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이랑.



이 이랑을 멘 농부의 지금 바람은 올해도 풍년이 되어 크게 한번 웃는 것이다.

그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해 본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