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레로 논밭의 흙덩이를 잘게 부수고, 바닥을 판판하게 고르는 일을 써레질이라 한다.
예전에는 힘들게 써레질을 했지만 요즘은 트랙터를 이용하여 예전보다는 쉽게 논을 고를 수 있다.
(경북 안동시 저전동 농요 발표회에서 담다.)
써레로 논밭의 흙덩이를 잘게 부수고, 바닥을 판판하게 고르는 일을 써레질이라 한다.
예전에는 힘들게 써레질을 했지만 요즘은 트랙터를 이용하여 예전보다는 쉽게 논을 고를 수 있다.
(경북 안동시 저전동 농요 발표회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