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출항 준비. *춘보 2019. 3. 5. 08:05 홍게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기 위해 선상에서 홍게 미끼를 준비하는 선원들.꽁치를 홍게잡이 미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홍게 잡이 어선에도 선원은 거의가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워져 있다.(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경매를 기다리며. 그대 그리고 나. 너그러움.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