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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출항 준비.




홍게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기 위해 선상에서 홍게 미끼를 준비하는  선원들.

꽁치를 홍게잡이 미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홍게 잡이 어선에도 선원은 거의가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워져 있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