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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후포 스카이워크.




저 높은 곳에서 강화 유리를 통해 바다 위를 걷는다는 것은 분명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따라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 안전을 위해 스카이워크 진입을 금지했다.

스카이워크 체험을 해보지 못하고 돌아 온 아쉬운 날이었다.


(후포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