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를 담아보려 소백산 비로사를 찾았는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한송이도 보이지 않는다.
돌아오려는데 언덕베기 한켠에 겨우 봉오리를 터트리는 요놈들을 만나다.
작년(2018년)에 담았던 그 장소에는 얼굴도 내밀지 않고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다른 곳에서는 벌써 피어나 복수초가 들어가는 시기인데 여기 소백산에는 이제사 봉오리가 올라온다.
(소백산 비로사에서 담다.)
식물,동물갤러리.
복수초를 담아보려 소백산 비로사를 찾았는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한송이도 보이지 않는다.
돌아오려는데 언덕베기 한켠에 겨우 봉오리를 터트리는 요놈들을 만나다.
작년(2018년)에 담았던 그 장소에는 얼굴도 내밀지 않고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다른 곳에서는 벌써 피어나 복수초가 들어가는 시기인데 여기 소백산에는 이제사 봉오리가 올라온다.
(소백산 비로사에서 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