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 흙집. *춘보 2019. 2. 20. 06:28 아마 주인장이 직접 흙벽돌을 찧어 만들어 생활하던 곳인 것 같다.지붕도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스레트로 개량을 한 것 같이 보인다.아마 이 집에서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모두 다 느꼈을 주인장의 얼굴이 선하게 떠오른다.(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 5리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생활 갤러리' Related Articles 참외. 바람아 불어라~~. 소확행. 볏짚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