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북 안동 정월 대보름 행사장에서 모처럼 소주 한잔을 나누며
두 지인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 분은 열변을 토하고 또 한분은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경북 안동 정월 대보름날 행사장에서 담다.)
2013년 경북 안동 정월 대보름 행사장에서 모처럼 소주 한잔을 나누며
두 지인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 분은 열변을 토하고 또 한분은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경북 안동 정월 대보름날 행사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