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퇴근하면서 달린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외나무다리 위로 건너는 사람이 없어 할 수 없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놀다 온 생각이 난다.
삼발이로 카메라를 타임 자동으로 고정하고 다리 위로 직접 모델이 되어 담아 온 사진이다.
아~~옛날이여.....!
(경북 영주시 문수면에서 담다.)
2011년 9월 퇴근하면서 달린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외나무다리 위로 건너는 사람이 없어 할 수 없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놀다 온 생각이 난다.
삼발이로 카메라를 타임 자동으로 고정하고 다리 위로 직접 모델이 되어 담아 온 사진이다.
아~~옛날이여.....!
(경북 영주시 문수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