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참 많이 온 해 아침이었는데 농촌 설경을 담고자 나갔는데 벌판에 들고양이 한마리가......
주저없이 셧터를 눌려 건진 사진 중에 한장이다.
이 고양이가 사진을 작품으로 만들어 준다.
(2011년 동네 들판에서 담다.)
눈이 참 많이 온 해 아침이었는데 농촌 설경을 담고자 나갔는데 벌판에 들고양이 한마리가......
주저없이 셧터를 눌려 건진 사진 중에 한장이다.
이 고양이가 사진을 작품으로 만들어 준다.
(2011년 동네 들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