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찾는 이 없이 아주 고요한 선비촌 모습이다.참고로 선비촌은 소수서원과 함께 있다.
지금까지는 영주시민이라고 1,500원을 주고 입장을 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주지않는 노인이 되어 공짜로 방문을 해 보았다.
이제 자꾸만 쓸모없이 나이만 들어 간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을 담다.)
겨울이라 찾는 이 없이 아주 고요한 선비촌 모습이다.참고로 선비촌은 소수서원과 함께 있다.
지금까지는 영주시민이라고 1,500원을 주고 입장을 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주지않는 노인이 되어 공짜로 방문을 해 보았다.
이제 자꾸만 쓸모없이 나이만 들어 간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