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산골 오두막. *춘보 2019. 1. 2. 22:22 산골의 오두막 살이에 몰아치는 북풍한설 모진 겨울은 이겨야 한다.빈자에게 제일 어려운 계절은 겨울이다.그래도 아궁이에 불 지피고 등 따시고 배 부르면 세상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산골 오두막을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겨울나무(2019.01.03.). 산동네에서 본 풍경. 새해 첫날(2019.01.01.). 신년 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