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통시. *춘보 2019. 1. 2. 00:20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우리들의 흔적이다.60-70년대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저런 곳에서 볼 일을 보았을 것이다.(경북 안동 신세동에서 담다.)* 통시-'변소'의 경상도 방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일광욕. 철문. 초가집. 한옥(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