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아침의 하늘은 그야말로 희뿌연 재를 뿌린 듯 하다.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는다.
공기 좋다고 찾아 온 이 시골에도 이런 현상을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제 미세먼지 없는 세상은 우리나라에는 없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에서 담다.)
오늘(17일) 아침의 하늘은 그야말로 희뿌연 재를 뿌린 듯 하다.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는다.
공기 좋다고 찾아 온 이 시골에도 이런 현상을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제 미세먼지 없는 세상은 우리나라에는 없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