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계구곡 2곡을 주세붕은 소백산 흰구름이 비치는 곳이라고 백운대라 하였고
이황은 소수서원과 백운동을 구별할 수 있도록 청운대로 바꾸었다고 한다.
부딪혀 휘감아 흐르는 물길 속에 우뚝 서 자신의 존재를 지켜나가는 바위 앞에서
스스로 청운의 꿈을 키운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안내판에서 발췌)
(소백산 국립공원 죽계구곡 제 2곡을 담다.)
죽계구곡 2곡을 주세붕은 소백산 흰구름이 비치는 곳이라고 백운대라 하였고
이황은 소수서원과 백운동을 구별할 수 있도록 청운대로 바꾸었다고 한다.
부딪혀 휘감아 흐르는 물길 속에 우뚝 서 자신의 존재를 지켜나가는 바위 앞에서
스스로 청운의 꿈을 키운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안내판에서 발췌)
(소백산 국립공원 죽계구곡 제 2곡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