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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눈내리는 교정.




운동장에 하얀 함박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는 표현보다는 쏟아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카메라는 차 안에 있고 급한김에 휴대폰으로 한장 담는다.

역시 5000만의 작가시대에 걸맞게 언제 어디서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즉시 담을 수 있는 휴대폰이 좋다.


(경북 봉화군 내성초등학교에서 갤럭시7으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