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탈은 전설 속 허도령이 마지막으로 탈을 만들다가
이웃집 처녀가 엿보는 바람에 미처 완성하지 못하고 죽어 미완성인채로 남게 된 것이 이매탈이라고 한다.
턱이 없어서 항상 웃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탈춤 공연장에서 담다.)
이매탈은 전설 속 허도령이 마지막으로 탈을 만들다가
이웃집 처녀가 엿보는 바람에 미처 완성하지 못하고 죽어 미완성인채로 남게 된 것이 이매탈이라고 한다.
턱이 없어서 항상 웃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탈춤 공연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