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부네와 파계승. *춘보 2018. 11. 21. 08:50 중이 부네를 어찌해 볼 생각으로 수작을 거는 장면.이렇게해서 이 중은 파계승이 된다.(경북 안동 하회마을 탈춤 공연장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초랭이탈. 양반탈. 꼭 이루소서. 재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