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갤러리

부네와 파계승.




이 부네를 어찌해 볼 생각으로 수작을 거는 장면.

이렇게해서 이 중은 파계승이 된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탈춤 공연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