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아침. *춘보 2018. 11. 14. 22:31 이 평화로운 아침에 개미새끼 한마리 움직임이 없다.그래도 피어나는 연기가 있어 사람사는 동네인 것을 느낀다.(경북 봉화군 물야면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산수유. 반영. 2010년 주산지의 겨울. 2009년 주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