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부석사 가는 길에. *춘보 2018. 10. 24. 07:02 부석사 올라가는 길은 노랑 빨간색으로 갈아입은 나무들이 관람객들을 유혹한다.기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부석사 가는길에 은행나무의 단풍이 영 시원찮다.(경북 영주 부석사 가는 길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사인암(舍人巖)의 가을. 가을의 빈자리. 부석사에 빛이 내리다. 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