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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바닷가를 찾아야만 여명이 멋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집 대문만 나서도 이렇게 산골의 멋진 여명을 담을 수 있다.

소재는 우리 주위에 무궁무진하게 늘려있는데 그 것을 찾지를 못한다.

매일 보는 집 앞 광경이지만 오늘 아침은 더 멋지다.


1/250초. f/4, 28mm,iso800

Canon EOS 6D Mark II


(대문앞에 서서 여명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