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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풍요.





넓은 들에 익은 곡식들은 낫을 기다리리는데......

과연 우리 농부네들은 환한 웃음을 지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

풍년이 되어도 울상, 흉년이 들어도 울상인 우리네 농촌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