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풍요. *춘보 2018. 9. 28. 19:21 넓은 들에 익은 곡식들은 낫을 기다리리는데......과연 우리 농부네들은 환한 웃음을 지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풍년이 되어도 울상, 흉년이 들어도 울상인 우리네 농촌의 현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영주 근대역사 문화거리. 들녘. 가을하늘. 도담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