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보 2024. 4. 30. 09:14

봄날의 불청객 중의 하나로 지목을 받는 송화의 모습이다.

주차를 하고 보면 노란 가루가 차를 덮어 참 민망할 때가 있다.

소나무가 우리 집에 있어 봄날 내내 우리는 노란 가루로 범벅을 한다.

매일 세차를 할 수도 없고 환장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