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추억의 시게또.
*춘보
2024. 1. 21. 17:54
우리 어릴 때는 이 시게또를 가지고 하루종일
지치다 보면 해는 서산으로 넘어간다.
아이들 태워주러 왔다가 엄마가 더 신나게 타고 논다.
옛날 생각이 난 모양이다.
※ 시게또-썰매의 경북지방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