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156-일요일 아침.
*춘보
2024. 1. 21. 08:05
어젯밤 안전 문자가 경북 북부 지방에 폭설이 예상된다고
난리를 치더니
아침에 창문을 여니 눈을 눈 뜨고 보아도 하나도 없다.
찌뿌둥한 날씨만이 일요일 아침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