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125-날씨가 차다.
*춘보
2023. 4. 12. 07:12
참 쌀쌀한 아침이다.
논바닥의 물이 차게 느껴진다.
진정한 봄은 아직 멀었는가 패딩 점프를 다시 꺼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