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각시 커피
*춘보
2022. 8. 25. 22:28
하회마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로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하회장터의 각시 커피방이다.
초가집에 각시탈이 우리를 반겨준다.
일단은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다는 것이 장사의 반은 성공이다.
(경북 안동시 하회장터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