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식물.
고목.
*춘보
2022. 7. 12. 20:26
몇 백년을 견디고 온 이 고목은
우리들 질곡의 역사를 다 보고 왔을 것이다.
년륜만큼이나 몰골이 말이 아니다.
우리도 늙으면 저런 모습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