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여행

아무리 기다려도.

*춘보 2022. 7. 5. 19:14

이 보트를 탈 사람을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이 오지 않아 

보트만 덩그렇게 담아왔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예끼마을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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