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식물.
담쟁이.
*춘보
2022. 4. 23. 00:30
쥐 죽은 듯이 말라빠지게 있더니만 봄이 오니 기지개를 켜고 새싹을 틔운다.
봄은 만물이 소생한다는 말이 틀림없는 것 같다.
똥파리도 한 마리 날아왔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