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64.(20220101)
*춘보
2022. 1. 1. 08:11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 아침이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 우리 동네에서 시작된다.
논에 흩어져 있던 볏짚은 이렇게 원형으로 묶여서 자리를 잡고 있다.
날씨는 정말 추운 강추위로 새해를 시작한다.
저 산너머 동네는 2022년의 해가 벌써 떠올랐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