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길을 가다가 잠시.(20200103)
*춘보
2021. 12. 23. 19:57
길을 가다 잠시 차를 세우고 한 컷을 담다.
그림이 너무 예쁘게 보인다.
조그만 집은 무슨 용도인지 잘 몰라 설명을 할 수가 없다.
다음 지날 때 한 번 들러보아야겠다.
(2020년 1월 03일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