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49.
*춘보
2021. 11. 24. 08:14
바람은 칼바람이 불어오고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이제 너무 엉뚱하다.
밤새 얼마나 센 바람이 다녀갔는지 동네 재활용수집통이 널부려져있다.
하늘의 구름도 예사롭지 않게 먹구름으로 가득하다.
정말 눈이 오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