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가을.
대문간.
*춘보
2021. 10. 13. 12:06
시골의 어느 집 대문 앞에서 느끼는
가을의 모습은 이렇게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감나무의 감도 홍시가 되어가고
참깨도 틀날을 기다리며
벌써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