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가을.
하늘.
*춘보
2021. 9. 16. 17:24
이제는 누가 뭐래도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다.
멀리서 바라본 소백산은 파란 하늘로 가을을 노래한다.
풍기 온천장에서 나오면 항상 바라보는
소백산 천문대가 오늘은 시야가 유난히 맑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