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보 2021. 8. 9. 17:31

옛날에는 이런 창도 있었는데 지금은 잘 볼 수가 없다.

추억이 깃든 창이라 한 장 담아 보다.

옛날에 봉창으로 뚫어 놓았던 것을 창을 하나 달아 넣은 것 같다.

봉창은 주로 부엌 같은 곳에서

연기를 배출시키기 위해 만든 작은 환기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