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식물.
고목.
*춘보
2021. 7. 1. 07:59
700살이나 먹은 은행나무의 한 단면을 담으니 이렇게 보인다.
소수서원 초입에 우뚝 서 있는 그 모습에서
지난 질곡의 세월을 읽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