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식물.
비비추.
*춘보
2021. 6. 3. 10:43
이제 비비추도 꽃을 피우려 꽃대를 올리고 모양을 갖추어 가는 것 같다.
집 대문 옆에 버린 놈 같이 던져 놓은 것인데
이렇게 매년 잊지 않고 꽃대를 피워준다.
.
.
.
고마운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