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소백산.

*춘보 2020. 4. 30. 22:23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에서 온천욕을 하고 소백산 중턱에 있는

신대성 숯불갈비 집에서 늦은 점심을 하다.

모처럼 먹어보는 돼지갈비 맛이 얼마나 맛있던지 우리 부부 5인분을 해치우다.

식사를 마치고 소백산 정상을 보니 봄 날씨답게 정말 따뜻한 느낌이다.

아니 덥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은 말인지 모른다.

사진 담는 사람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나....... 한 컷을 담다.

 

(죽령 중턱에서 본 소백산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