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창.
*춘보
2020. 1. 11. 06:08
골목길에 창이 나 있는 집은 옛날에 거의 이런 모습의 창틀에 방범창을 입혔다.
물론 지금이사 이런 나무 창틀이며 방범창을 볼 수 없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가
아직도 우리 동네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