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길.
*춘보
2019. 11. 1. 04:01
이 협소하고 길도 길 같잖은 이 길이 바로 희방사로 가고
희방폭포도 가고 소백산 최정상인 비로봉으로도 가는 바로 그 길이다.
지금은 아름다운 색감을 드리운 예쁘고 고마운 길이다.
(소백산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