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가을2.
*춘보
2019. 9. 28. 08:52
누렇게 익은 벼가 농부의 낫을 기다리고 구절초도 춤을 추니 완연한 가을이다.
멀리 중계소가 보이는 산이 경북 안동의 명산 학가산이다.
(경북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