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사인암. *춘보 2019. 9. 16. 18:48 도담삼봉을 담고 오다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인암을 들러 한 장 담는다.조금씩 가을이 보이는 것 같다.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