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갤러리
법고,
*춘보
2019. 6. 9. 17:49
범종각의 사물(四物) 중의 하나인 북은 아침·저녁 예불 때에 치게 된다.
이때 북을 치는 이유는 축생의 부류를 제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서 담다.)
※ 범종각의 사물(四物)
법고, 목어, 운판, 범종을 사물이라고 한다.